우리 집·회사 아니면 폰 비밀번호 못 바꾼다…달라진 갤럭시폰 도난방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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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난 방지 기능이 강화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원(One) UI 7 업데이트에서 도난당한 기기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생체 인식과 화면 잠금을 설정하면 스마트폰 도난시 앱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도난 감지 기능은 머신 러닝, 휴대전화의 동작 감지 센서,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사용해 휴대전화 탈취와 도난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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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패턴 알아도 본인 확인 안되면 민감 설정 변경 안돼
집·직장 등 안전장소 외 보호기능 적용…앱·데이터 보호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월 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홍대 T팩토리에서 열린 SKT 갤럭시S25 출시 기념 개통 행사에서 한 고객이 삼성전자 갤럭시 S25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02.04.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64505028xwvb.jpg)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도난 방지 기능이 강화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최근 원(One) UI 7 업데이트에서 도난당한 기기 보호 기능을 추가했다.
생체 인식과 화면 잠금을 설정하면 스마트폰 도난시 앱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본인 확인 기능을 설정하면 다른 사람이 비밀번호(PIN)나 패턴을 알고 있어도 내 스마트폰의 민감 정보 설정을 변경할 수 없다.
민감 정보 설정을 변경하려면 생체 인식과 보안 설정 지연이 필요하다. 집이나 직장과 같이 안전한 장소로 설정되지 않은 모든 장소에서 이 보호 기능이 적용된다.
도난 감지 기능은 머신 러닝, 휴대전화의 동작 감지 센서, 와이파이, 블루투스를 사용해 휴대전화 탈취와 도난을 감지한다.
도난 감지 잠금에서 휴대전화 탈취를 감지하면 다른 사람이 내 앱과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 화면이 자동으로 잠긴다. 가령 휴대전화를 빼앗은 후 자전거나 차량으로 달아나면 도난 감지 잠금이 활성화된다.
또 휴대전화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 데이터 보호를 위해 휴대전화 화면이 자동으로 잠긴다. 휴대전화 도난시 내가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할 수 없도록 다른 사람이 와이파이와 모바일 데이터를 끄면 휴대전화는 오프라인 상태로 잠시 뒤 잠기는 식이다.
이번 기능은 올해 2월 갤럭시 S25 시리즈를 시작으로 갤럭시 Z폴드·플립 시리즈 등에도 순차 적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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