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명 넘었다”…한-일 승객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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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한국과 일본을 오간 항공 승객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1124만6131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일본 노선을 이용한 월별 승객은 1월 232만명, 2월 219만명, 3월 231만명, 4월 212만명, 5월 228만명으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8~14%씩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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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만명 이상 방일...연 최대 기록할 듯
![지난달 4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mk/20250608163903778jxjl.jpg)
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올해 1∼5월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항공 노선을 이용한 승객은 총 1124만6131명으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동기(1015만6796명)보다 10.7% 많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동기(938만6783명)와 비교해도 19.8%나 늘어났다.
원·엔 환율은 올해 한때 1000원을 넘었지만, 소폭 하락해 1000원을 밑돌고 있다. 3~4월 한때 1000원을 넘겼지만, 5월 들어 다시 960원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또 주요 항공사들은 올 들어 일본 비수도권 지역까지 노선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 18일 인천~고베 노선에 국적 항공사 최초로 취항해 하루 2회 운항 중이다. 진에어도 4월 3일부터 일본 최남단 관광지 이시가키지마에 주 5회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
올해 들어 일본 노선을 이용한 월별 승객은 1월 232만명, 2월 219만명, 3월 231만명, 4월 212만명, 5월 228만명으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8~14%씩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도 올해 한일 노선 승객 수는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2514만명)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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