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고성 '저도 대문어 축제'… 3만5000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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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린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 축제에 수만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간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 3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저도 대문어 축제는 동해안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의 특산물인 대문어를 저렴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특히 대문어는 저도어장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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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코로나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열린 강원 고성 저도 대문어 축제에 수만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이틀 간 현내면 대진항 일대에서 열린 올해 축제에 3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저도 대문어 축제는 동해안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의 특산물인 대문어를 저렴하게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다.
현충일 연휴와 겹친 올해 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금강산을 지척에 둔 저도어장을 낚싯배를 타고 직접 가보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낚싯배를 탄 방문객들은 직접 대문어를 낚는 손맛을 즐기기도 했다.

항구에선 대문어 숙회 한접시가 2만 원에 판매되면서 '동해안 귀한 몸'인 대문어를 저렴하게 즐겼다.
또 문어올림픽 문어 판화 체험, K-문어스타, 문어낙찰RUN, 문어 퀴즈 배틀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열려 나들이객의 발길을 잡았다.
한편, 고성 저도어장은 북방한계선(NLL)에서 불과 1.8㎞ 떨어진 동해안 최북단 어장으로, 청정한 수질과 암반 지형 덕분에 고품질 해산물이 풍부하게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대문어는 저도어장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향후 해양 생태, 식문화, 지역경제를 아우른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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