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포수 유강남·정상호 배터리코치 다 바꾼 롯데…김태형 감독 “많이 무뎌졌다, 같이 내려가서 준비 잘하라” [SD 잠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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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좀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주전 포수 유강남(33)과 정상호 배터리코치(43)를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58)은 이날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화와 관련해 "유강남은 무릎 부상 이후 도루저지능력과 수비, 블로킹 등이 조금 무뎌졌다. 정상호 코치에게는 '같이 내려가서 준비를 잘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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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에서 좀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롯데 자이언츠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안방에 변화를 줬다. 주전 포수 유강남(33)과 정상호 배터리코치(43)를 모두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태형 롯데 감독(58)은 이날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화와 관련해 “유강남은 무릎 부상 이후 도루저지능력과 수비, 블로킹 등이 조금 무뎌졌다. 정상호 코치에게는 ‘같이 내려가서 준비를 잘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유강남은 올 시즌 1군 54경기에서 타율 0.289, 4홈런, 19타점, 출루율 0.399의 성적을 거뒀다. 공격력은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수비, 특히 주자 견제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팀 내 포수 중 가장 많은 304이닝을 소화했는데, 도루저지율이 8.6%(35시도 3저지)에 불과했다. 6, 7일 잠실 두산전에선 총 4개의 도루를 허용했다.
김 감독은 “볼배합과 관련해서도 많은 얘기를 했는데, 볼배합은 내가 사인을 내면 된다”며 “도루저지 때문에 (유강남을) 엔트리에서 뺐다. 2군에 가서 좀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는 정보근과 백용환 배터리코치를 1군에 등록했다. 정보근은 롯데 포수 중 유강남 다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무릎과 손목 부상으로 지난달 22일 부상자명단에 등재되기 전까지 221.1이닝 동안 마스크를 썼고, 도루저지율은 23.5%(17시도 4저지)였다.
백 코치는 2022시즌을 마치고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한 뒤 2023년부터 롯데의 2군 배터리코치를 맡아 선수들을 지도했다. 1군 선수단을 지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는 이날 김민재 벤치코치도 1군에서 말소했다. 김 감독은 “2군에서 전체적인 사안을 바라보고 정확한 보고를 받기 위한 조치”라며 “사직 홈경기 때는 김 코치가 왔다 갔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잠실|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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