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브리핑룸 개편, 질문하는 기자도 비춘다

정유선 기자 2025. 6. 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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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언론 소통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브리핑룸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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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언론 소통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브리핑룸을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열어 “대통령과 언론과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를 4대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들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실 정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6.8 연합뉴스


이번 조치는 “국민들의 알 권리와 브리핑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6월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은 설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또 1인 매체 혹은 뉴미디어에 대한 대통령실 취재 허용 문제에 대해 “현재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지난 2일 “1인 미디어 중 책임성 있는 언론에 대해선 같은 취재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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