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언론에도 카메라 비춘다…"국민 알권리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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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민의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언론 브리핑실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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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부터 기자 질의 모습도 카메라로 전달"

대통령실이 "국민의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제안에 따라 언론 브리핑실에 기자를 비추는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과의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하는 국정철학에 발맞춰 대통령실 브리핑룸 시스템을 개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과 언론의 소통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 네 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만 비추던 일방적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의 질의하는 모습을 쌍방향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국민의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계약 발주와 카메라 설치를 거쳐 이달 중순 이후 시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시스템 개편 취지에 대해 "백악관과 UN회의 모두 프레스룸이 그런 방식으로 운영되고, 대선 기간에도 질문하는 기자와 후보자의 모습이 노출됐다"며 "시대 흐름에 따라 국민적 요구가 있고 알권리 차원에서 훨씬 더 만족도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기성 언론보다 뉴미디어를 통한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해온 바 있다. 그는 지난달 21일 'K-이니셔TV'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SNS나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없었으면 살아 남았겠나. 언론들의 왜곡, 가짜 정보에 옛날에 가루가 됐을 것"이라며 "직접 소통은 목숨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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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허지원 기자 w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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