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70억 원에 매입한 신사동 빌딩 시세 800억 원 육박

김현덕 2025. 6. 8.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200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의 현재 시세가 8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박찬호는 2003년 신사동 소재 건물을 매입한 뒤 약 70억 원을 들여 지금의 건물로 신축했다.

이 빌딩은 2005년 준공됐으며,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되기 전인 2006년 이전에 매입돼 정확한 매입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시 매입가가 약 73억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에서 뛰던 당시 박찬호. 사진 |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2003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딩의 현재 시세가 8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박찬호는 2003년 신사동 소재 건물을 매입한 뒤 약 70억 원을 들여 지금의 건물로 신축했다.

이 빌딩은 2005년 준공됐으며, 실거래가 신고가 의무화되기 전인 2006년 이전에 매입돼 정확한 매입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당시 매입가가 약 73억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약 687.6㎡(208평)에 지하 4층~지상 13층 규모로, 박 씨가 100% 지분을 보유한 법인 명의로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물에는 고급 차량 브랜드전시장과 박찬호 장학재단과 자산운용사도 임차인으로 들어와 있다. 최상층 13층에는 박찬호의 법인 사무실이 있다. 건물의 현재 시세는 800억 원으로 추산된다.

한편 박찬호는 재일 한국인 2세 박리혜 씨와 지난 2005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hd9987@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