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눈에 차지 않는 80억 포수 "준비 잘 되면 부른다" 콜업 기약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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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출신인 김태형(58)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게는 포수 유강남(33)의 모습은 눈에 차지 않는 모양이다.
김태형 감독은 8일 두산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강남에 대한 질문에 "아픈 건 아니다"면서 "무릎이 아프고 나서 도루 저지 능력이나 수비, 블로킹 등 이런 것들이 많이 무뎌진 모습이다. 뭐 볼 배합으로는 감독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 부분은 감독인 내가 직접 내면 되지만 어제 경기에서도 결국 도루 때문에 바꾼 것이다. (2군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를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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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포수 유강남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포수 정보근(26)을 등록했다.
유강남을 향해 미비한 부분에 대한 보강을 지시한 김태형 감독이다. 유강남은 전날(7일) 경기 도중 4회말 1사 1,3루 위기 상황에서 손성빈과 교체됐다. 부상이 아닌 교체였다. 누가 봐도 문책성 교체였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
김태형 감독은 8일 두산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강남에 대한 질문에 "아픈 건 아니다"면서 "무릎이 아프고 나서 도루 저지 능력이나 수비, 블로킹 등 이런 것들이 많이 무뎌진 모습이다. 뭐 볼 배합으로는 감독에게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그 부분은 감독인 내가 직접 내면 되지만 어제 경기에서도 결국 도루 때문에 바꾼 것이다. (2군에서) 그런 부분에 대한 준비를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2023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를 떠나 4년 총액 80억의 조건으로 FA(프리에이전트) 계약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유강남(33)은 이번 시즌 54경기에 나서 타율 0.289(135타수 39안타) 4홈런 19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공격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지만, 포수 출신인 김태형 감독에게는 만족을 주지 못하는 모습이다.

잠실=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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