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차은우 진짜 커플같은 비하인드 “몰래 자꾸만 보게 돼”

황혜진 2025. 6. 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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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6월 4일 아이유 공식 계정에는 "나도 몰래 자꾸만 보게 되는 아이유 차은우 '미인'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유의 3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명암 대비가 핵심인 전자기기 광고 형식을 차용한 반전 있는 엔딩과 함께 차은우와 아이유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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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공식 계정
사진=아이유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함께한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6월 4일 아이유 공식 계정에는 "나도 몰래 자꾸만 보게 되는 아이유 차은우 '미인' 비하인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아이유의 3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수록곡 '미인'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실제 연인 못지않은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라는 익숙한 가사와 멜로디로 시작된다. 빛나는 얼굴을 가진 소년과 그림자가 드리운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두 인물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연출된다. 시간이 흘러 소년은 불편함을 감추기 위해 탈을 쓰게 되고, 자신처럼 탈을 쓴 소녀와 마주치며 서로에게 이끌린다.

아이유와 차은우가 함께 등장하는 옥상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의 탈을 벗고 맨 얼굴을 마주하며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서사를 담아낸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는 명암 대비가 핵심인 전자기기 광고 형식을 차용한 반전 있는 엔딩과 함께 차은우와 아이유의 나레이션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참신한 스토리 구성과 감각적인 영상미로, 앞서 공개된 ‘Never Ending Story’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미인’은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의 동명 원곡을 바탕으로, 고전적인 정서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곡이다. 편곡은 얼터너티브 K팝 장르를 개척해 온 그룹 바밍타이거가 맡았으며 멤버 소금은 아웃트로의 작사 및 작곡에도 참여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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