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리스크 이겨낸 '하이파이브', 100만 관객 돌파[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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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파이브'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7일 하루 13만433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04만3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9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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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하이파이브'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7일 하루 13만4333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104만3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하이파이브'는 지난달 30일 개봉 이후 9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하이파이브'는 강형철 감독이 연출한 한국형 수퍼히어로 무비. 의문의 기증자로부터 각각 심장과 폐, 신장, 간장, 각막을 이식받은 뒤 생각지도 못한 초능력이 생긴 이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리면 톰 크루즈 주연 액션물 '미션 임파서블:데드 레코닝'('미션 임사서블8')을 꺾고 개봉과 함께 정상을 거머쥔 '하이파이브'는 재기발랄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와 신선하고 리드미컬한 액션, 유쾌하고도 따뜻한 드라마가 쫀쫀하게 어우러진 웰메이브 무비로 호평을 받으며 꾸준히 관객을 모았다.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신구 외에 마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유아인이 주연을 맡은 점이 리스크로 꼽혔으나, 영화의 힘을 앞세워 흥행몰이 중이다.
6일 동명의 히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개봉 이후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해 연이틀 2위를 기록했지만, 이틀차 그 격차를 좁혀가며 입소문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흥행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는 같은 날 16만5319명을 불러모아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39만1308명. '미션 임파서블8'은 8만7197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293만5552명이다. 김규리 주연 정치 오컬트 '신명'이 6만5022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릴로&스티치', '소주전쟁' '브링 허 백'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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