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에서 즐기는 커피축제 [한강로 사진관]

남정탁 2025. 6. 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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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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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7일과 8일 이틀간 서울 노원구 공릉역과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가 열렸다.

올해는 '커피 여행(COFFEE trip)'을 주제로 20여개 커피 생산국 커피 맛보기 & 문화체험, 의성 카페비야(산불피해지역)/강릉 보헤미안 등 전국 유명커피 부스, 세계커피대회 로스팅 등 커피 시연, 커피드립백, 커피비누, 커피 슬라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공릉역 앞 무대에서는 세계커피대회(WCC) 수상자들의 시연과 시상식이 펼쳐진다. 일반 방문객이 참여하는 로컬 커피 대회도 운영했다.

구는 이번 축제를 친환경 행사로 운영했다. 다회용기와 친환경 식기를 사용하고, 포크·수저를 제외한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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