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생성형 AI 실무교육 실시… 스마트 행정 시동

최상진 기자 2025. 6. 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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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공무원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교육에 나섰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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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명 대상 행정업무 효율 UP
달성군은 최근 공무원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12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공무원의 디지털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실무 활용 교육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부터 6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회차별 16명씩, 총 128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행정에 접목해 보고서 작성, 자료 조사, 데이터 분석 등 실질적인 업무 효율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롬프트 작성법(효과적인 질문법)과 멀티모달 기능 활용, 엑셀 자동화, AI 기반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반복 행정업무를 AI로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사례 실습이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말하는 등 스마트 행정의 본격적인 실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AI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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