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 들어서나… 이달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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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여의도공원 재구조화 사업 중 하나인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여의도공원 재구조화 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서울시는 제2세종문화회관에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 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문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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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추진하는 여의도공원 재구조화 사업 중 하나인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
서울시는 계획안에서 “여의도공원을 세계적인 도심 문화공원으로 재편하면서 중심 문화시설로 제2세종문화회관(5만2500㎡)을 신축해 서울 서남권의 문화적 허브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여의도공원 재구조화 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대표 사업 중 하나로 서울시는 제2세종문화회관에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 변의 새로운 랜드마크 문화시설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의도공원을 서울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도심문화공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2023년 3월 사업 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기획 디자인 공모, 타당성 조사, 공유재산심의 등을 거쳤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이 나와 제동이 걸린 듯했으나 올해 4월 재심사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오는 10일 시작하는 시의회 제331회 정례회에서 통과하면 오는 8월 설계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11월쯤 당선작이 선정되면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 2029~2030년쯤 완공이 목표다.
한편, 제2세종문화회관 사업의 부지변경 과정에 대한 감사원 감사는 아직 결과가 통보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문래동에 짓기로 한 제2세종문화회관의 부지가 여의도 공원으로 변경된 것을 두고 정치적 배경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해 11월 적법성 감사가 시작됐다. 오 시장은 이와 관련 “국회의원이 (사업부지가) 자신의 지역구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감사 청구를 주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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