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지부, 정치기본권 보장·고교학점제 폐지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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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가 새 정부에게 교사의 권리 보장과 보호가 시급하다며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전교조는 "지난 3년간 교육부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외면, 현장은 끊임없는 혼란에 시달렸다"면서 "고교학점제, AI 디지털교과서, 교사 정원 감축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공성과 교육권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교육대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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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강원지부(지부장 최고봉)가 새 정부에게 교사의 권리 보장과 보호가 시급하다며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교조는 지난 4일 전교조 강원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48%가 ‘교사의 권리 보장과 보호’를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았고, 이어 26%의 응답자는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고교학점제 등 교육 현장에서 운영 중인 일부 제도가 폐지돼야 한다고 답한 교사도 14%에 달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전교조는 “지난 3년간 교육부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외면, 현장은 끊임없는 혼란에 시달렸다”면서 “고교학점제, AI 디지털교과서, 교사 정원 감축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공공성과 교육권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교육대개혁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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