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대전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 인파로 북적

김기태 기자 2025. 6. 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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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인 8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은 금강 변에 위치해 탁 트인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성인용 수영장과 어린이용 유아 수영장을 모두 구비하고 있으며 무료 워터슬라이드, 식당, 편의점 등 부대 시설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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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연휴 마지막인 8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가족, 친구 단위로 삼삼오오 수영장은 찾은 시민들의 표정에는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 찼다.

친구들과 수영장은 찾은 김지훈 군은 "학원도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수영장에서 찾았다"며 "집 근처에 이런 야외수영장이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최승호 씨는 "올여름은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돼 어린 딸을 데리고 계곡 가기가 걱정됐는데, 가까운 곳에 시설 좋은 수영장이 있어 올 여름 걱정을 덜었다"며 "가격도 저렴하고 관리도 잘 돼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8일 오후 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은 금강 변에 위치해 탁 트인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성인용 수영장과 어린이용 유아 수영장을 모두 구비하고 있으며 무료 워터슬라이드, 식당, 편의점 등 부대 시설도 마련돼 있다.

수영장은 7일부터 7월 27일까지, 8월 16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되며, 7월 29일부터 8월 10일까지는 방학 기간을 맞아 상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다. 수질관리와 위생을 위해 외부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

8일 오후 대전 대덕구 로하스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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