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신곡 '눈물참기' 뮤비 티저 공개…'청량+아련' 빗속 밴드 퍼포먼스

김원겸 기자 2025. 6. 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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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걸밴드' QWER이 빗속에서 더욱 단단해졌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타이틀곡 '눈물참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세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QWER 데뷔 앨범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로부터 피어난 이야기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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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WER 세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타이틀곡 '눈물참기' 뮤직비디오 티저. 제공|타마고 프로덕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최애 걸밴드' QWER이 빗속에서 더욱 단단해졌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타이틀곡 '눈물참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드럼 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굵어진 빗속에서 QWER이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비에 젖어가는 옷을 아랑곳하지 않고 힘차게 연주를 이어가는 네 멤버의 모습에서 견고해진 팀워크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눈물참기'의 멜로디와 노랫말이 처음 공개됐다. '비가 내리는 여기 남겨져 / 혼자 울고 싶지 않아요', '알려 주세요 / 눈물을 참는 방법' 등 QWER 특유의 경쾌하면서도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서정적인 노랫말이 더해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눈물참기'는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슬픔에도 마음을 다잡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다시 한 걸음 내디디는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서 있는 메시지를 녹여낸 가운데,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로 치환해 들을 수 있어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번째 미니 앨범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QWER 데뷔 앨범 '하모니 프롬 디스코드'로부터 피어난 이야기의 조각들을 하나로 엮어낸 앨범이다. QWER이 쌓아온 성장 서사의 첫 페이지를 완성하는 앨범으로, 네 멤버가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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