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뒤로 ‘쾅’ 앞으로 ‘콰광’ 벌떡 선 SUV…운전자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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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자가 마트 주차장에서 주차 중인 다른 차량을 연달아 들이 받으며 150m가량을 돌진해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 주차장 출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후진을 하던 중 뒤에 있던 승용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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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면허취소’ 수준 음주운전…경찰 “귀가 조치 후 사고 경위 조사 예정”


음주 운전자가 마트 주차장에서 주차 중인 다른 차량을 연달아 들이 받으며 150m가량을 돌진해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 주차장 출구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후진을 하던 중 뒤에 있던 승용차를 받았다. 이어 앞으로 150m가량을 돌진한 뒤 주차 중이던 또다른 SUV 차량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를 낸 SUV 차량 운전자 A 씨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였다. 다만 조사를 진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술에 취해 일단 귀가 조치 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경상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그 외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운대경찰서 관계자는 “주차장 차단기가 작동하지 않자 A 씨가 후진을 하다가 1차 사고를 냈고, 차단기가 (뒤늦게) 작동하자 앞으로 가속해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며 “A 씨는 현재 귀가 시켰다. 추후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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