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영, 일본 요넥스 대회 준우승…김효주 18위로 마쳐 [JLPGA]

백승철 기자 2025. 6. 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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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33)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에서 매서운 추격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8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이민영은 전날보다 11계단 도약한 단독 2위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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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
2025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한 이민영 프로(사진제공=KLPGA). 김효주 프로(사진제공=매드캐토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33)이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9,000만엔)에서 매서운 추격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민영은 8일 일본 니가타현 나가오카시 요넥스 컨트리클럽(파72·6,33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개 버디를 골라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사흘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작성한 이민영은 전날보다 11계단 도약한 단독 2위로,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앞서 올해 10경기에 출전한 이민영은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공동 2위, 월드 레이디스 살롱파스컵 단독 4위, KKT컵 반테린 레이디스 공동 6위에 이은 2025시즌 4번째 톱10이다.



 



우승상금 1,620만엔은 최종일 8언더파 64타를 몰아친 타카노 아이히(일본)에게 돌아갔다.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로 출발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었다.



 



모처럼 JLPGA 투어에 출격한 김효주(29)는 버디와 보기 2개씩 바꿔 이븐파 72타를 써냈고, 7계단 밀려난 공동 18위(6언더파 210타)로 마무리했다.



 



1-2라운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미야타 나루하(일본)는 최종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3위(10언더파 206타)로 하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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