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문 뚫고 식당으로 차량 돌진...간발의 차로 동생구한 11살 언니

구경민 기자 2025. 6. 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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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11살 소녀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동생을 구해 화제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 한대가 유리문을 박살내고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아이의 언니인 11살 소녀가 화들짝 놀란 뒤 동생을 향해 달려와 간발의 차로 여동생을 잽싸게 낚아채 몸을 피했다.

차량은 동생을 안고 있는 언니를 간발의 차로 지나간 뒤 벽에 부딪히며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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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11살 소녀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동생을 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중국 CCTV 갈무리

중국에서 11살 소녀가 식당 안으로 돌진하는 차량으로부터 동생을 구해 화제다.

최근 중국 국영 방송사인 CCTV 등 외신은 중국 허난성의 한 식당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슈퍼히어로 언니'의 사연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차량 한대가 유리문을 박살내고 식당 안으로 들어왔다. 이 차량은 그 안에서 놀고 있던 1살 아이쪽으로 돌진했다.

그 순간 아이의 언니인 11살 소녀가 화들짝 놀란 뒤 동생을 향해 달려와 간발의 차로 여동생을 잽싸게 낚아채 몸을 피했다.

차량은 동생을 안고 있는 언니를 간발의 차로 지나간 뒤 벽에 부딪히며 멈췄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1살 동생은 물론 11살 소녀까지 크게 다칠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당시 운전자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후 새로 산 차량을 몰고 나가려다가 조작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와 함께 모든 피해보상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중국 CCTV 캡처


구경민 기자 kmk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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