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류동진 교수, 대한슬관절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하민호 기자 2025. 6. 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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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정형외과 류동진 교수가 '2025년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KSRR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슬관절 분야 학술지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에 게재된 'It is challenging to reproduce both anatom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anterolateral reconstruction: Postoperative 3D-CT analysis of the femoral tunnel posi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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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정형외과 류동진 교수가 '2025년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KSRR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슬관절 분야 학술지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에 게재된 'It is challenging to reproduce both anatom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anterolateral reconstruction: Postoperative 3D-CT analysis of the femoral tunnel position'이다.

국문으로는 '전외측 재건술의 해부학적·기능적 측면 재현의 한계: 대퇴 터널 위치에 대한 수술 후 3차원 CT 분석'이라고 표현한다.

류 교수는 삼성서울병원 왕준호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완성했고 수술 정확도 향상과 임상 예후 개선에 기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연구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뒤에도 회전 불안정성과 재파열 위험이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외측 인대 재건술의 적정 위치와 기능적 효과를 분석했다. 

수술 뒤 촬영한 3차원 CT 영상을 바탕으로 해부학적 재건이 어려울 경우 인대의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둔 재건 방식이 재파열을 줄이고 임상 증상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제시했다.

전방십자인대 손상에 대한 치료는 최근 반월상 연골 봉합술과 전외측 인대 재건술 등과 병행해 진행하는 일이 많으며 이번 연구는 이런 다중 재건술이 장기적으로 우수한 임상 결과를 낼 수 있음을 뒷받침하는 학술적 근거로 평가된다.

류동진 교수는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90% 이상 성공률을 보이지만 여전히 일부 환자에서 2년 이내 재파열 한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환자들이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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