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행락철 5대 범죄 8.5%·교통사고 5.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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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봄철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행락철 5대 범죄 8.5%, 교통사고 5.2% 감소 등 지난해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지역 특성과 치안수요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봄철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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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천학 기자
대구경찰청은 봄철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행락철 5대 범죄 8.5%, 교통사고 5.2% 감소 등 지난해보다 안정된 치안을 유지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봄철 특별범죄예방 활동을 지난 4월 28일부터 이날까지 6주간 실시했다.
특별범죄예방활동 기간 중 하루 평균 1647명의 경찰 경력을 투입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2신고는 2.1%, 5대 범죄는 8.5% 감소했다. 경찰은 따뜻해진 날씨로 지역 축제·나들이 등 외부활동이 늘어나면서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무인점포 등을 대상으로 3416여 차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방범시설 점검과 함께 취약요소 개선을 권고하는 등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대구시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 지역 축제장 등 인파 밀집지역과 대선 기간 주요 행사장에 경찰 경력을 집중 배치해 가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봄철 교통안전대책도 병행해 추진,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맞춤형 단속과 사고예방 홍보를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5.2%, 부상자는 14.2% 감소했다.
경찰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정폭력 재발 우려 대상자와 학대 피해 아동·노인 등 고위험군(238명) 모니터링을 통해 관계성 범죄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상담소 등 연계를 진행해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지역 특성과 치안수요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통해 봄철 평온한 치안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감안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천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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