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만취 60대 운전자, 외벽·차량 잇달아 '쾅'
동은영 기자 2025. 6. 8.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차를 몰다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마트에서 SUV 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SUV 차량은 150m를 돌진해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한 식당의 철제 펜스, 건물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SUV 차량 운전자 60대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150m 돌진해 화장실 외벽 들이받은 차량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차를 몰다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오늘(8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마트에서 SUV 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해당 SUV 차량은 150m를 돌진해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과 한 식당의 철제 펜스, 건물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SUV 차량 운전자 60대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차량 2대와 식당 건물 외벽이 크게 파손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