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4억' 호날두 연봉 더 오르나, 폭탄 결별 선언→돌연 재계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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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를 떠나는 듯한 폭탄 결별 선언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돌연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커지는 모양새다.
당초 호날두가 이적을 원했던 가장 큰 이유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의지가 꼽혔는데, 직접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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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날 스페인과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클럽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호날두는 현재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UNL에 참가 중이다.
그는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여러 팀이 연락을 해 왔다. 사실 이해가 가는 제안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제안도 있었다"면서 "모든 걸 다 할 수는 없고, 모든 공을 잡을 수는 없다"며 클럽 월드컵 출전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선택지는 알나스르 잔류다. 이달 말 호날두와 계약 만료를 앞둔 알나스르 구단은 호날두에게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 이적시장 전문가들이 일제히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는 현재 무려 2억 유로(약 3104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로선 알나스르가 호날두에 매달리는 입장이라 연봉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호날두의 앞선 결별 선언은 허무한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앞서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이번 챕터는 끝났다. 이야기는 아직 쓰이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이 더해져 있어 사실상 결별을 암시했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이후 멕시코, 브라질, 모로코 등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구단들을 중심으로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는데, 결과는 허무한 알나스르 잔류로 끝날 가능성이 커진 모양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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