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화력’ 12경기 무패 수원 삼성, 2위 싸움서 앞서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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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화력을 앞세운 수원 삼성이 2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수원은 최근 K리그2 10경기에서 패배 없이 8승4무로 순항하고 있다.
1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수원은 승점 31로 2위를 지키고 있다.
수원은 15경기에서 32골을 터뜨린 K리그2 최다득점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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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압도적 화력을 앞세운 수원 삼성이 2위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수원은 최근 K리그2 10경기에서 패배 없이 8승4무로 순항하고 있다. 6일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터진 이기제의 극적인 프리킥 득점으로 2-1 승리했다. 지난 3월9일 서울 이랜드에 2-4로 패배한 뒤 성공적으로 승점 관리를 해내는 모습이다. 독주하는 인천 유나이티드 그림자에 가려 있긴 하지만 흐름은 분명 긍정적이다.
상승세를 이어가는 수원은 2위 경쟁에서도 앞서는 형국이다. 1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수원은 승점 31로 2위를 지키고 있다. 3위 전남 드래곤즈(29점), 4위 서울 이랜드(28점)에 근소하게 앞선다. 한때 중위권까지 떨어졌지만, 지금은 경쟁자들과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마침 이번 라운드에 전남과 서울 이랜드가 비기면서 수원이 웃었다.
상승세 비결은 화력에 있다. 수원은 15경기에서 32골을 터뜨린 K리그2 최다득점팀이다. 18실점으로 수비가 대단히 좋은 것은 아니지만 득점력을 통해 만회하고 있다. 무패를 달린 최근 12경기에서 무려 29득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거의 세 골에 달하는 수치다.
공격수들이 모두 제 몫을 하고 있다. 일류첸코가 8골로 득점 3위에 올라 있고, 김지현과 세라핌은 5골을 기록 중이다. 파울리뇨도 4골로 총 4명이 득점 15위 안에 들어 있다. 다양한 득점 루트를 통해 긍정 기류에 들어갔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이 하나 같이 팀에 안착하며 맹활약하는 모습이다.
수원에게는 다가오는 16라운드 경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수원은 홈에서 인천을 상대한다. 여기서 승리하면 선두권 판도에 균열을 낼 수 있다. 인천의 독주에 브레이크를 걸 만한 대결이다. 동시에 2위 경쟁자들에게 앞서면서 승격을 향한 항해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수원에게는 6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됐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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