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직장' 조건 1순위는?…"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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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가 꼽혔다.
먼저 '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요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 응답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동위원회의 분쟁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 응답이 35.7%로 가장 비중이 컸고, 다음으로는 '이견을 해소하는 화해'(30.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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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가 꼽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달 8일부터 15일까지 위원·조사관 총 1434명을 대상으로 한 '일하고 싶은 직장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먼저 '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요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 응답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과에 따른 공정보상(36.6%), 능력의 발휘와 개발(11.4%), 유연한 출퇴근과 명확한 업무(7.3%) 등이 뽑혔다.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가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는 원만한 인간관계(38.8%), 상사·동료들로부터 인정 받는 업무능력(27.9%),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확보 및 전파(16.7%), 동료의 어려운 일을 돕는 배려(16.6%)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의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해서는 '직장 내 신뢰 문화 구축'(73.1%)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으며, '임금·근로조건 개선'(6.6%)을 선택한 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노동위원회의 분쟁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 응답이 35.7%로 가장 비중이 컸고, 다음으로는 '이견을 해소하는 화해'(30.5%)로 나타났다.
김태기 중노위 위원장은 "새 정부의 등장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도록 하려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구성원들의 신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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