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없는 미쓰에이→조권…'결혼' 민, 화려한 하객 라인업

정예원 기자 2025. 6. 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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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화촉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민의 앞날을 축하했다.

그는 "민영아, 결혼 다시 진심으로 축하한다. 네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네게 정말 잘해주고 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만나서 내가 다 기쁘다"고 축하를 건넸다.

사진 속 신부 민의 양옆에는 브라이언과 또 다른 하객 박준형이 자리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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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민 페이 / 사진=페이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본명 이민영)이 화촉을 올렸다.

민은 지난 7일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연예인 배우자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민의 앞날을 축하했다.

먼저 미쓰에이로 함께 활동한 페이, 지아가 오랜만에 얼굴을 비췄다. 페이는 "우리 민영이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쭉 행복하자. 사랑해", 지아는 "너무 예쁘고 섹시하고 사랑스러운 미녀. 결혼 진짜 축하해.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사랑해. 오랜만에 JYP 식구들 만나니 너무 좋았다. 다들 행복하길"이라는 글로 민의 결혼을 축복했다.

조권 민 정진운 /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조권, 정진운도 하객으로 발걸음 했다. 조권은 "우리 민영이가 초등학교 5학년일 때 만났는데 시집을 다 가네. 꽃길만 걷길. 이로써 3번째 부케 받은 날"이라는 글과 셋이 함께한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박준형 민 브라이언 / 사진=브라이언 인스타그램


가요계 선배 브라이언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그는 "민영아, 결혼 다시 진심으로 축하한다. 네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네게 정말 잘해주고 널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만나서 내가 다 기쁘다"고 축하를 건넸다. 사진 속 신부 민의 양옆에는 브라이언과 또 다른 하객 박준형이 자리해 환한 미소를 보였다.

한편 민은 2010년 미쓰에이 싱글 1집 '배드 벗 굿'(Bad But Good)으로 데뷔, '남자 없이 잘 살아' '허쉬'(Hush) '다른 남자 말고 너'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7년 그룹 해체 후에는 대만으로 건너가 활동했으며, 뮤지컬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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