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만취운전자, 후진하다 '쾅'…150m 돌진해 차량·외벽 들이받아

부산CBS 김혜민 기자 2025. 6. 8.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SUV차량을 몰던 60대 남성이 차량 2대와 철제 펜스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 주차장에서 A(60대·남)씨가 몰던 SUV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던 중 뒤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 1대를 들이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일 부산 해운대구 마트 주차장서 음주 교통사고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수준…경찰, 정확한 경위 조사 중
8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 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SUV차량이 주차된 차량과 건물 외벽을 들이받은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만취 상태로 SUV차량을 몰던 60대 남성이 차량 2대와 철제 펜스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 한 마트 주차장에서 A(60대·남)씨가 몰던 SUV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던 중 뒤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 1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차량은 150m를 앞으로 돌진하더니 인근에 주차돼 있던 SUV차량 1대와 철제 펜스, 화장실 외벽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이날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