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높이 뽐낸 이재윤, 3위 자격 얻은 현대모비스
손동환 2025. 6. 8.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윤이 현대모비스를 3위로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3~4위 결정전에서 청주 드림팀을 22-14로 꺾었다.
특히, 이재윤의 높이는 현대모비스에서 가장 위력적이다.
이재윤이 코트에 없었지만, 현대모비스는 드림팀과 대등하게 맞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윤이 현대모비스를 3위로 이끌었다.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3~4위 결정전에서 청주 드림팀을 22-14로 꺾었다.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현대모비스의 장점은 빅맨의 높이다. 이재윤과 김태윤 등 4~5번 자원들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다. 특히, 이재윤의 높이는 현대모비스에서 가장 위력적이다.
하지만 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잘 안다. 그래서 이재윤은 집중 견제 대상이 됐다. 볼조차 쉽게 잡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현대모비스 벤치는 이재윤을 빠르게 불러들였다.
이재윤은 2쿼터 또한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태윤과 김태현이 이재윤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두 선수가 높이를 보여줘야 했다.
이재윤이 코트에 없었지만, 현대모비스는 드림팀과 대등하게 맞섰다. 스피드 싸움을 잘해서였다. 그 사이, 이재윤은 힘을 비축했다. 그리고 2쿼터 종료 2분 14초 전 코트로 다시 나섰다.
앞선 자원들이 볼을 가로챘고, 이재윤은 앞으로 달렸다. 달리는 속도 그대로 레이업. 전반전 마지막 점수를 따냈다. 12-7로 현대모비스와 드림팀의 간격을 더 벌렸다.
이재윤은 3쿼터에 볼을 거의 잡지 못했다. 볼을 잡는다고 해도, 협력수비와 마주했다. 그러나 비어있는 곳으로 볼을 빠르게 줬다. 이는 박태웅의 미드-레인지 점퍼로 연결됐다.
이재윤은 골밑 수비와 박스 아웃 등 기본부터 신경 썼다. 자리 싸움 역시 적극적으로 했다. 빅맨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3분 전 결정적인 훅슛을 기록했다(20-12). 결정타를 날린 이재윤은 동료들과 사진을 찍었다. ‘3위 기념 사진’이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현대모비스는 8일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3~4위 결정전에서 청주 드림팀을 22-14로 꺾었다.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현대모비스의 장점은 빅맨의 높이다. 이재윤과 김태윤 등 4~5번 자원들이 어느 팀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다. 특히, 이재윤의 높이는 현대모비스에서 가장 위력적이다.
하지만 대회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잘 안다. 그래서 이재윤은 집중 견제 대상이 됐다. 볼조차 쉽게 잡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현대모비스 벤치는 이재윤을 빠르게 불러들였다.
이재윤은 2쿼터 또한 벤치에서 시작했다. 김태윤과 김태현이 이재윤의 빈자리를 대신했다. 두 선수가 높이를 보여줘야 했다.
이재윤이 코트에 없었지만, 현대모비스는 드림팀과 대등하게 맞섰다. 스피드 싸움을 잘해서였다. 그 사이, 이재윤은 힘을 비축했다. 그리고 2쿼터 종료 2분 14초 전 코트로 다시 나섰다.
앞선 자원들이 볼을 가로챘고, 이재윤은 앞으로 달렸다. 달리는 속도 그대로 레이업. 전반전 마지막 점수를 따냈다. 12-7로 현대모비스와 드림팀의 간격을 더 벌렸다.
이재윤은 3쿼터에 볼을 거의 잡지 못했다. 볼을 잡는다고 해도, 협력수비와 마주했다. 그러나 비어있는 곳으로 볼을 빠르게 줬다. 이는 박태웅의 미드-레인지 점퍼로 연결됐다.
이재윤은 골밑 수비와 박스 아웃 등 기본부터 신경 썼다. 자리 싸움 역시 적극적으로 했다. 빅맨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3분 전 결정적인 훅슛을 기록했다(20-12). 결정타를 날린 이재윤은 동료들과 사진을 찍었다. ‘3위 기념 사진’이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