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 김성제 시장 성과 빛났다
스마트 종합병원 유치 성공, 의왕시 발전 가속화
2028년 9월까지 전체 구간 공사 마무리 예정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여가 공간 제공 기대

백운호수공원이 지난 7일 오후 개장식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시의원들과 김양묵 백운 PFV 대표,이성훈 백운AMC 사장을 비롯한 내빈 등 2천500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백운호수공원의 개장을 축하했다.
백운PFV가 주관한 이번 개장식은 벌룬쇼와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으로 시작됐다. 본 행사에서는 백운호수공원의 개장을 알리는 점등식과 드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 유명 가수의 트로트 무대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인한 훼손지복구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총 5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민간 사업시행자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의왕시가 각각 맡아 조성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무엇보다도 이 자리에서 시민들께 기쁜 소식을 드리겠다며,우리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 기여금으로 의왕시에 스마트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현재 의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훼손지 복구사업 3단계, 종합병원 조성 등 아직 중요한 현안 사업이 남아 있다"며 "추진 중인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 특히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이곳 백원호수공원 개장식을 함께하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사업은 2010년부터 민선 5기 김성제 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해 왔다.약 6천여 세대의 주거 단지, 친환경 주거 단지가 조성이 되고 단지 내에 롯데 프리미엄 대형 쇼핑면을 유치를 했으며, 김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약 1조 원에 가까운 주민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확보했다.
김 시장은 먼저 도로, 공원, 터널, 주차장, 초등학교 이러한 기반시설을 위해 약 6천300억 원을 확보했고,중학교,생태 탐방로, 대원 커뮤니센터 등 공공기관 사업으로 약 2천230억 원의 공공기관 사업을 확보를 했다.
특히, 의왕도시공사가 이 사업에 참여해 수익 창출로 공공 배당금 약 1천350억 원을 또 다시 확보하는 등, 총 9천600억 원 이상의 공익 사업의 환수를 성공시켰다.
백운호수공원은 다목적 잔디광장과 수변 무대, 전망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장을 통해 백운호수공원은 지역사회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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