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 진행 …총 210㎏ 회수

하민호 기자 2025. 6. 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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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총 210㎏을 회수했다고 8일 알렸다.

박종효 구청장은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에 앞장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해보다 7% 증가한 올해 구 폐건전지 수거 목표량 74t 달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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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해 총 210㎏을 회수했다고 8일 알렸다. 

캠페인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출근길에 폐건전지를 가져오는 직원들에게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2개)를 교환해 주고 자원순환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분해 수세미와 장바구니를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폐건전지는 수은과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유해 중금속이 함유돼 일반쓰레기와 섞어 버리면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다.

또 소각이나 매립 시 대기와 토양, 지하수로 유출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해 분리배출이 필수적이다.

구는 폐건전지 수거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와 폐건전지에 함유된 금속 추출로 자원 재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80여 개의 학교를 대상으로 폐건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수거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조성에 앞장서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난해보다 7% 증가한 올해 구 폐건전지 수거 목표량 74t 달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민호 기자 hm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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