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세계미식도시로 도약…이탈리아 파르마시와 자매도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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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와 이탈리아 파르마시가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 자매도시 추진의 공식 첫 발을 뗐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로렌초 라바젯토(Lorenzo Lavagetto) 파르마시 부시장은 지난 7일 춘천 산토리니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제5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에서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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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생명과학고 글로벌 요리인재 양성 협력

춘천시와 이탈리아 파르마시가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 자매도시 추진의 공식 첫 발을 뗐다. 파르마시는 유네스코(UNESCO)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미식 도시’로 등록된 곳으로, 춘천시는 파르마시와의 정식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미식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로렌초 라바젯토(Lorenzo Lavagetto) 파르마시 부시장은 지난 7일 춘천 산토리니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제5회 챠오! 이탈리아(Ciao! Italia)’ 개막식에서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에 위치한 파르마시는 오페라, 미술,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도시다. 특히 세계적인 음악가인 쥬세페 베르디의 고향이기도 하다.
춘천시와 파르마시는 지난 2020년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두 도시의 교류는 춘천시 명예홍보대사인 알베르토 몬디가 주선해 이뤄졌다.

앞서 파르마시 공식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춘천을 찾아 시청 방문, 교류행사 참석, 문화시설 답사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춘천의 행정·문화·관광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경험했다. 춘천시는 9월 9일 파르마시에서 열리는 대표 행사인 ‘천인의 만찬(Cena dei Mille)’에 초청을 받았다.
이밖에도 이날 강원도교육청과 춘천시, 강원생명과학고,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이탈리아 알마요리학교는 업무협약을 맺고 글로벌 요리 인재 양성과 국제 교육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시와 파르마시의 교류가 가능한 이유는 춘천이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고 굉장히 좋은 시민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춘천은 전국적인 문화예술도시 과학도시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구봉산 산토리니에서 개막식과 겸해 열린 친선음악회는 춘천시립합창단과 바리톤 송기창, 소프라노 김순영, 이탈리아 성악가와 클래식 연주자들의 무대에 올랐으며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 대사도 한복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에밀리아 가토 대사는 “춘천시는 이탈리아 도시외교의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춘천시의 활발한 문화외교 활동과 국제 교류를 높이 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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