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아이들 두고 다시 떠났다 “잘 지내야지 뭐” (Mrs.뉴저지)

이민주 기자 2025. 6. 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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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권상우가 한국행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 안녕.. 한국가는 남편에게 손태영이 마지막으로 해준 것들 (이별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권상우가 일을 위해 한국으로 떠나기 전 가족과 일주일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함께 곱창을 먹은 뒤 카페로 가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는 아쉬운 목소리로 “우리 헤어질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며 손태영의 손을 잡았다. 이에 손태영도 고개를 숙이며 슬퍼하는 척(?)을 하자, 권상우는 “웃기고 있네. 되게 좋아하면서”라고 감성을 파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이어 권상우는 “갈 때 되면 되게 좋아한다. 이제 헤어질 때 된 것 같다고”라고 폭로했고, 손태영은 옆에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좋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거의 두 달에 한 번씩 보고 있다는 부부는 그럼에도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좋아하는 듯한 손태영의 모습에 권상우는 삐졌고, 그 모습에 손태영은 함박 웃음을 지으며 귀여워 했다. 권상우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여기 있고 싶다. 가족도 여기 있는데…잘 지내야지 뭐 어떡하나”라며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자녀 교육과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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