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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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민간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를 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확대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기업 앱 등을 활용해 정부가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신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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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전경[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d/20250608135406121yasv.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민간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를 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앱 기반으로 모바일 신분증 이용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신원 확인 수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보안 및 인증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행안부는 공모에 참여한 기업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뱅크 등 5개 민간개방 참여기업은 현재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최종 평가 단계에 있다.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7월 중 최종 서비스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들 5개 기업이 최종 자격을 취득하면, 현재 서비스 중인 정부 앱과 삼성월렛을 포함한 총 7개의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확대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기업 앱 등을 활용해 정부가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신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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