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모집

이태형 2025. 6. 8.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안전부는 민간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를 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확대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기업 앱 등을 활용해 정부가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신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부터 7월4일까지 공모…5개 내외 기업 선정
정부세종청사 행정안전부 전경[연합]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행정안전부는 민간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사용할 수 있도록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공모’를 9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민간 앱 기반으로 모바일 신분증 이용 범위를 확대해 디지털 신원 확인 수단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심사는 보안 및 인증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진행된다.

행안부는 공모에 참여한 기업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안 수준 ▷개인정보 보호 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5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뱅크 등 5개 민간개방 참여기업은 현재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최종 평가 단계에 있다. 적합성 평가를 통과하면 7월 중 최종 서비스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들 5개 기업이 최종 자격을 취득하면, 현재 서비스 중인 정부 앱과 삼성월렛을 포함한 총 7개의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을 확대해 국민이 자주 사용하는 다양한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보안성이 충분히 검증된 민간기업 앱 등을 활용해 정부가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신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