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 손절?...트럼프, 일론 머스크 빼고 UFC 경기 봤다 [지금이뉴스]

YTN 2025. 6. 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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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최측근이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공개 설전을 벌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격투기 경기장에 등장했습니다.

AP통신과 CNN은 현지시간 7일 트럼프 대통령이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경기에 관중들의 환호 속에 입장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전했고, 딸 이방카와 사위 쿠슈너, 아들 에릭 트럼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동행했습니다.

트럼프와 화이트 회장은 20년 이상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경기를 함께 관전할 때는 일론 머스크도 동행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갈등 상황에 대해 머스크가 대통령직에 대해 무례했고 관계는 끝났다면서 중국과 러시아, 이란 등 많은 일로 바빠서 머스크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기자ㅣ신 호

제작ㅣ이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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