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기술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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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기술 자료집'을 9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 발간은 현재 논의 중인 국제표준화기구 폐기물관리 기술위원회(ISO/TC297)의 국제표준 제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및 산업계의 전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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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국립환경과학원 전경[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d/20250608134109747yzpl.jpg)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전기자동차 폐배터리 기술 자료집’을 9일 발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 발간은 현재 논의 중인 국제표준화기구 폐기물관리 기술위원회(ISO/TC297)의 국제표준 제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정책 및 산업계의 전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자료집은 국내외 배터리 관리 정책, 산업 및 기술 현황, 폐배터리 관련 국제표준화 동향 등을 두루 포함하고 있다. 특히 전기자동차 폐배터리의 수거·보관·운송 등의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배터리 주요 생산국인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등 각국의 배터리 규제 및 시장동향을 비롯해 2차전지 산업구조, 블랙매스 수·출입 현황 및 핵심소재 공급망 정보까지 수록했다.
자료집은 공공부문의 정책 및 국제표준(ISO) 제정 대응, 산업계 현장의 실무 자료 뿐만 아니라 국립환경과학원이 폐배터리와 관련된 국제표준(ISO) 논의를 주도하기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정보도서관 누리집에서 전문을 전자문서(PDF) 형태로 내려받아 확인할 수 있다.
자료집 발간을 주관한 전태완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은 “폐배터리 관련 국제표준은 국내 관리정책과 산업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이번 자료집이 실질적인 대응 기반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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