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자동차부품·석유화학 수출 부진 지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의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제품과 자동차부품의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는 7억1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수출액이 9.8%, 물량은 59.0% 각각 늘어났다.
그 외 대부분의 품목은 수출액이 감소했다.
주요 석유화학 관련 품목들도 모두 수출이 줄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선전

[아산]충남의 주요 수출 품목인 석유화학제품과 자동차부품의 수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디스플레이 수출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충남경제진흥원의 2025년 5월 수출입동향 자료를 보면 충남의 올해 4월 수출액은 63억9800만달러로 전월대비 19.8%, 전년동월과 비교해선 6.1% 각각 감소했다. 수입액은 30억1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월보다 7.4%, 전년동월 대비해선 19.7% 줄어든 수치다. 수입액은 지난해 10월부터 7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33억8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3억2400만달러 증가했다.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평판디스플레이 및 센서는 7억1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수출액이 9.8%, 물량은 59.0% 각각 늘어났다. 중국으로의 수출액(+26.8%)이 늘어났으며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수출액은 1.0% 소폭 감소했으나 물량은 75.3% 큰 폭으로 늘었다. 철강판은 26.2% 증가한 3100만달러 였다.
그 외 대부분의 품목은 수출액이 감소했다. 반도체는 25억2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3.3% 물량은 16.6% 줄어들었다. 특히 홍콩으로의 수출액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다만, 베트남으로의 수출액(+15.0%)은 증가세를 유지했다. 컴퓨터 역시 3억 9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4% 줄어들며 16개월만에 감소로 전환됐다. 특히 메모리반도체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수출액은 21.1%, 물량은 30.3% 줄어들었다. 자동차부품도 1억5400만달러 9.2% 줄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석유제품 수출액은 7억63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9% 줄어들며 2개월 연속 감소했다. 석유제품 수출물량은 19.2% 증가했으나 수출단가 하락으로 전체 수출액이 줄었다. 주요 석유화학 관련 품목들도 모두 수출이 줄었다. 합성수지는 2억2900달러로 0.5%, 기초유분은 1억5200만달러로 23.2%, 석유화학중간원료는 1억4600만달러로 26.0% 각각 줄었다.
수입액 감소의 주된 이유는 원유였다. 원유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물량은 5.8%, 수앱액은 17.0% 각각 줄며 전체 수입액 감소폭 확대를 이끌었다. 석유화학산업의 주 원료인 나프타 수입액(-60.3%)과 유연탄 수입액(-53.1%)도 각각 크게 감소했다.
#충남 #아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시장 출렁…金·銀 급등·국제유가 상승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4일, 음력 1월 8일 - 대전일보
- 청주 에코프로HN 공장서 화재…직원 190명 대피 소동 - 대전일보
- 통합법 본회의 카운트다운…대전충남, 표결 앞두고 장외 여론전 - 대전일보
- 충청권 분양가 2000만원 뉴노멀 시대… 정부는 뒷짐만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터치 후 상승폭 축소…5846.09로 최고치 마감 - 대전일보
- 李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증시 호황·다주택 규제"[리얼미터] - 대전일보
- "3년만의 공급 숨통"…세종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 - 대전일보
- 성관계 영상 몰래 촬영한 20대 순경 불구속 입건 - 대전일보
- 전한길 "3·1절 자유음악회 연예인 출연 취소, 李 정권 눈치 보는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