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내 신호체계 주말·공휴일 '탄력 운영' 여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산시 주요 도로의 주말 및 공휴일 신호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 불편이 커지면서, 보다 유연한 '탄력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서산시는 일부 구간에서 야간 점멸 신호 운영을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 낮 시간대에 대해서는 별도의 운영 기준이 없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서산시 주요 도로의 주말 및 공휴일 신호 운영 방식에 대한 시민 불편이 커지면서, 보다 유연한 '탄력 운영'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현충일, 학돌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는 실질적인 차량이나 보행자 통행이 거의 없는 상황임에도 평일과 동일한 신호 주기가 유지돼 운전자 불편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은 관공서와 학교가 모두 쉬는 법정 공휴일로, 통행량이 현저히 줄어든 상황이었음에도 신호 체계는 평일과 동일하게 작동했다.

주민들은 "공휴일엔 학생도 없고 보행자도 드문데, 신호에 계속 걸려 답답하다"며 "이럴 땐 점멸 신호로 전환해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문제는 서산중학교에서 서림초등학교로 이어지는 도로 등 시내 여러 학교 주변 도로에서도 반복되고 있다. 시민들은 "주말 오전처럼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에도 신호에 묶여 차량 흐름이 끊기는 일이 잦다"며, "교통량에 따라 점멸 신호로 전환하는 등 탄력적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해당 구간들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나 등·하교 시간에는 정식 신호 운영이 필수적이지만,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는 교통량이 급감해 탄력적인 조정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많다.
현재 서산시는 일부 구간에서 야간 점멸 신호 운영을 제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주말이나 공휴일 낮 시간대에 대해서는 별도의 운영 기준이 없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 사이에서는 교통량과 시간대에 맞춰 신호를 유연하게 조정하는 '탄력 운영' 체계 도입을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남 #서산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시장 출렁…金·銀 급등·국제유가 상승 - 대전일보
- 충청권 분양가 2000만원 뉴노멀 시대… 정부는 뒷짐만 - 대전일보
- 청주 에코프로HN 공장서 화재…직원 190명 대피 소동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4일, 음력 1월 8일 - 대전일보
- 통합법 본회의 카운트다운…대전충남, 표결 앞두고 장외 여론전 - 대전일보
- 성관계 영상 몰래 촬영한 20대 순경 불구속 입건 - 대전일보
- "3년만의 공급 숨통"…세종 주택시장 변화의 바람 - 대전일보
- '꼬리 자르기'로 비엔날레 예산 사태 끝나나…대전시립미술관 징계 형평성 도마 - 대전일보
- 코스피, 사상 첫 5900선 터치 후 상승폭 축소…5846.09로 최고치 마감 - 대전일보
- 李 지지도 58.2% '4주 연속 상승'…"증시 호황·다주택 규제"[리얼미터]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