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군무’ 로봇 선보인 中천재의 고백…“로봇이 공장서 일하는 시대? 아직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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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휴머노이드로봇 업체인 유니트리의 창업자 왕싱싱 회장이 휴머노이드로봇을 실생활에 투입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러면서도 왕 회장은 "아직은 휴머노이드로봇이 가정이나 공장에서 직접 일할 수는 없다"며 "이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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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트리 창업자의 진단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

8일 중국 경제매체 제일재경에 따르면, 왕 회장은 지난 6일 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유니트리는 ‘춘완(중국 설 연휴 갈라쇼)’ 공연이든 격투기 경기든 참여해 현재 전 세계 로봇 기술의 발전 상황을 보여주고 관련 산업 발전을 이끌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로봇 H1은 지난 2월 춘완에서 인간 무용수들과 함께 군무를 선보였다. 지난달에는 휴머노이드로봇 G1이 세계 첫 로봇 격투기 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최근 휴머노이드로봇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커진 데 따른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도 왕 회장은 “아직은 휴머노이드로봇이 가정이나 공장에서 직접 일할 수는 없다”며 “이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근 휴머노이드로봇이 공장에서 일하는 일부 사례가 나오고 있지만 여전한 기술적 한계, 대량 생산이 아닌 제한된 적용 범위 등의 문제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또 “휴머노이드로봇이 실제 일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이미 달성한 기술 성과를 더 많이 상업화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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