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영덕 낙후 어촌마을 정주여건 개선… 5년간 13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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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경주 모곡권역(오류2∼4리)과 영덕 경정권역(경정1∙3리)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주민의 소득과 생활 수준 향상, 어촌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발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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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경주 모곡권역(오류2∼4리)과 영덕 경정권역(경정1∙3리)이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촌주민의 소득과 생활 수준 향상, 어촌마을의 정주 여건 개선 및 발전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은 △고아라해변 활력센터 조성 △마을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이 사업은 2026년 착수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주시는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어촌뉴딜300사업 5개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4개소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환동해 관상어펫 플라자 건립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 등 총 2112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유치한 바 있다.

두 지역 모두 생활 시설을 확충하는 등 낙후한 어촌마을의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한다.
영덕 경정권역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곡권역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라며 “우수한 자연환경과 공동체 자산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상원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주민이 참여하는 사업 추진으로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주·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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