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끼어들어"...중국 디즈니랜드서 몸싸움하다 아수라장 [지금이뉴스]
YTN 2025. 6. 8. 13:19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사진 촬영 순서를 둘러싼 시비가 격한 몸싸움으로 번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31일, 디즈니랜드 리조트 내 포토부스 인근에서 사진을 찍던 한 커플이 배경에 등장한 세 가족과 다투다 폭행까지 이어졌습니다.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에는 커플이 가족의 아버지와 몸싸움을 벌이고, 여성은 아이를 안고 있던 어머니에게 다가가 아이 얼굴을 밀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어머니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고, 커플 남성은 아버지를 벽으로 밀치고 목을 조르기도 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커플은 사진 촬영을 위해 줄을 무시하고 끼어들다 시비가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디즈니 측은 충돌한 남성 2명에 대해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아이를 포함한 모두가 경미한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디즈니 테마파크 내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2023년 미국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서는 기념사진 촬영을 두고 두 가족이 다툼을 벌이다 2명이 퇴장 조치됐고, 2022년 플로리다 매직킹덤에서는 관람 줄 시비로 3명이 폭행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제작 | 이 선
영상출처ㅣX@zhe_wang7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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