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대응 잰걸음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위 본격 가동

윤평호 기자 2025. 6.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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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점검TF 구성 및 운영에 발 맞춰 시 차원의 비상민생경제특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시는 현장 소리를 반영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 경제 회복방안 모색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온양온천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특위는 민생경제 회복시까지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밀접 분야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 높은 과제 발굴 및 정책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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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규모, 10일 출범식 각계 민생대책 숙의
오세현 아산시장. 대전일보DB

[아산]아산시가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점검TF 구성 및 운영에 발 맞춰 시 차원의 비상민생경제특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시는 현장 소리를 반영한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 경제 회복방안 모색을 위해 10일 오후 2시 온양온천전통시장 복합지원센터에서 '아산시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갖는다. 시 비상민생경제특위는 소상공인, 청년 및 민간기업, 건설사, 일반기업, 금융계, 학계, 유관기관 등의 50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대표는 관내 시장상인회장, 상점가상인회장, 외식·숙박업 등의 아산지부장들이 참여한다. 일반기업은 코닝정밀소재, 한화이센셜, 농심아산공장, KB오토시스 등이 포함됐다.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아산의 5개 대학 관계자도 위원으로 함께한다. 유관기관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벤처협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다.

비상민생경제특위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민생 안정대책 실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첫 발을 내딛는다. 특위는 민생경제 회복시까지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밀접 분야 중심으로 현장 체감도 높은 과제 발굴 및 정책제안 역할을 수행한다. 오세현 시장은 특위 위원장을 맡고 문병록 시 기획경제국장은 운영을 총괄한다. 발굴 및 제안된 정책은 매월 1회 아산시 확대간부회의서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10일 출범식을 겸한 첫 회의는 아산시 각 부서가 추진중인 민생안정과제를 영역별로 공유하며 숙의 시간을 갖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 4·2 아산시장 재선거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돈이 돌게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제1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약 이행방법 하나로 지역화폐 5000억 원 확대 발행,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5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지원 등과 함께 비상민생경제특위 출범을 제시했다. 특위는 당초 민선 8기 9대 아산시장 당선으로 바로 업무를 시작하며 출범할 계획이었지만 조기 대선 영향으로 6월로 미뤄졌다.

오세현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오직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돈이 돌고 숨 쉬는 경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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