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란 지고, 한국만 이겼다' 피파랭킹 격차도 줄었다, 亞 2위 탈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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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 희비가 엇갈리면서 FIFA 랭킹 격차도 줄어들 전망이다.
8일 FIFA 랭킹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풋볼랭킹에 따르면 한국의 FIFA 랭킹은 지난 2월과 같은 23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15위에서 17위로, 이란은 18위에서 20위로 각각 2계단씩 떨어졌다.
아시아 3위 한국과 1~2위 일본·이란 간 FIFA 랭킹 격차가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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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FIFA 랭킹을 실시간으로 집계하는 풋볼랭킹에 따르면 한국의 FIFA 랭킹은 지난 2월과 같은 23위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 15위에서 17위로, 이란은 18위에서 20위로 각각 2계단씩 떨어졌다. 아시아 3위 한국과 1~2위 일본·이란 간 FIFA 랭킹 격차가 줄어든 것이다.
지난 5~6일 열린 월드컵 예선 9차전에서 승패가 엇갈린 결과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은 이라크 원정길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승점 1만 남겨뒀던 한국은 이라크전 승리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지난 3월 월드컵 본선 진출을 먼저 확정했던 일본과 이란은 6월 월드컵 예선에선 다소 힘을 뺀 채 경기를 치렀다. 이 결과 일본은 호주에 0-1로, 이란은 카타르에 0-1로 각각 졌다. 일본과 이란이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패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풋볼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이라크전 승리로 FIFA 랭킹 포인트 8.75점을 쌓았다. 반면 일본은 호주전 패배로 14.83점, 이란은 카타르전 패배로 16.67점이나 포인트가 줄었다. FIFA 랭킹 포인트는 경기 규모와 홈·원정 여부, 상대팀 FIFA 랭킹 등이 반영돼 결정된다. 한국의 FIFA 랭킹이 유지된 반면 일본, 이란은 2계단씩 떨어진 배경이다.

만약 한국이 최종전에서도 쿠웨이트를 꺾고, 이란이나 일본이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하면 격차는 더 줄어들 수 있다. 한국과 이란의 실시간 FIFA 랭킹 포인트 격차가 37.04점이나 나 한 경기 만에 아시아 2위와 3위가 바뀔 순 없지만, 그래도 FIFA 랭킹 아시아 2위 탈환과 나아가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기회일 수 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은 확정됐지만 홍명보호는 꾸준히 FIFA 랭킹을 관리해야 한다. 오는 12월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의 포트(시드) 배정 기준이 FIFA 랭킹이기 때문이다. 본선 진출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는 북중미 월드컵부터는 FIFA 랭킹 순으로 12개팀씩 4개 포트로 나뉜 뒤 조 추첨이 진행된다. 포트1에는 공동개최국인 멕시코와 캐나다, 미국이 우선 포함됐다. FIFA 랭킹은 오는 7월 10일 새로 발표될 예정이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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