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민 새로운 힐링공간 ‘복하천 수변공원’ 개장
김웅섭 2025. 6. 8. 13:02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된 6월. 이천시가 물놀이장과 캠핑장 등을 갖춘 복하천 수변공원을 개장했다.
8일 시에 따르면 복하천 수변공원은 효양로 46(안흥동 40)번지 일원에 총 5만8천34㎡ 규모로 물놀이장(1천841㎡), 근린생활시설(카페), 테마가든, 잔디광장, 자작나무길 등을 조성한 가운데 지난 7일 열린 준공식에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의원, 박명서 이천시의장 등을 비롯해 관계자와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시는 개막식을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하면서 지난해 수변공원 캠핑장 준공식에 이어 이번 수변공원 물놀이장 준공식도 참여한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는 호평이다.

또한, 시와 관내 청년 상인회가 힘을 모아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이천시를 아동 친화적인 미래 관광도시로의 이미지를 부상시킨 가운데 지역 내 청소년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협회가 셀러로 참여한 먹거리 및 특산물 마켓도 수변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새로운 힐링공간을 제공했다.
김경희 시장은 "시는 시민들의 여가 공간과 힐링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에 오픈한 수변공원 물놀이장이 앞으로 캠핑장처럼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하천 수변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고, 방학기간(7월 16일~8월 3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무료다.
김웅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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