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5' 개막...글로벌 관광도시 서울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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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국적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에 12개국(30개 사)의 관광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했다.
서울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특급호텔, 웰니스, 운송, 여행사 등 30개 국내 관광 셀러 간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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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 럭셔리 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5(Connections Luxury Seoul 2025)를 개최한다.
서울시는 다국적 럭셔리 관광객을 서울로 유치를 위해 이번 행사에 12개국(30개 사)의 관광 바이어를 서울로 초청했다. 서울을 방문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특급호텔, 웰니스, 운송, 여행사 등 30개 국내 관광 셀러 간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진다.
해외 바이어가 서울의 매력적인 문화를 직접 경험해보고 고품격 서울 관광 상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K-뷰티, 패션 분야의 '라이프스타일 체험'과 함께 식문화, 금박연, 악기 등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했다.
라이프스타일 체험은 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퍼스널 컬러 찾기, 뷰티 제품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전통문화 체험은 10일 한국의집에서 진행한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한국의 장(醬) 문화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식문화와 공예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 글로벌 고급호텔 평가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수석편집장이자 부사장인 제니퍼 케스터가 '럭셔리관광과 글로벌 호스피탈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별 세미나도 진행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및 제주 관광공사와 협력해 '지방 연계형 럭셔리 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 2025'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가 지역별로 특화된 숙박, 미식, 웰니스 등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커넥션스 럭셔리 서울'은 이전보다 한층 더 깊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전세계 해외 바이어에게 고품격 관광지로서의 매력적인 서울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bborir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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