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캐나다 오픈 3R 3타차 공동 9위…최종일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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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또 리코 호이(필리핀), 데이비스 스킨스(잉글랜드),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캐머런 챔프(미국) 등 6명이 안병훈과 함께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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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안병훈은 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남겼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안병훈은 공동 9위로 순위를 올렸다.
안병훈은 14언더파 19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마테오 마나세로(이탈리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에게 불과 3타 뒤져 있다.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다. 안병훈은 아직 PGA 투어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현재 컨디션은 절정이다. 안병훈은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 14위(78.6%)로 티샷이 뛰어났고 그린도 3번밖에 놓치지 않았다. 또 2라운드에서 64타를 때린 데 이어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솎아내는 상승세도 탔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상된다. 공동 선두에 3타 차 이내 선수가 무려 13명에 달하기 때문. 맷 매카시, 리 호지스(미국), 케빈 위(대만)가 1타차 공동 3위(13언더파 197타)에 포진했고, 매켄지 휴스(캐나다), 제이크 냅, 앤드루 퍼트넘(이상 미국)이 2타차 공동 6위(12언더파 198타)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또 리코 호이(필리핀), 데이비스 스킨스(잉글랜드),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 빅토르 페레스(프랑스), 캐머런 챔프(미국) 등 6명이 안병훈과 함께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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