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유두암 극복' 박소담, '걸그룹 분위기'..180도 거꾸로 서기까지

한해선 기자 2025. 6. 8.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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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주기행' 촬영을 마쳤다.

박소담은 2023년 12월 티빙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을 많이 끼친 거 같다. 회복 과정에서 힘든 점이 있었다. 같은 아픔을 겪은 분들은 알겠지만, 감정 상태나 체력적인 부분이 정말 좋다가도 안 좋아진다. 목소리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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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박소담 SNS

배우 박소담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가 스포츠 의류 브랜드와 함께 한 잡지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소담은 긴 머리와 함께 파란색 투피스의 운동복을 입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180도 거꾸로 선 필라테스 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박소담
/사진=박소담
/사진=박소담
/사진=박소담
/사진=박소담
/사진=박소담

한편 박소담은 지난해 영화 '경주기행' 촬영을 마쳤다. 앞서 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갑상선암)을 투병하고 오랜 시간 동안 회복기를 가진 바 있다. 이후 영화 '유령'으로 연예계 활동을 복귀했다.

박소담은 2023년 12월 티빙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걱정을 많이 끼친 거 같다. 회복 과정에서 힘든 점이 있었다. 같은 아픔을 겪은 분들은 알겠지만, 감정 상태나 체력적인 부분이 정말 좋다가도 안 좋아진다. 목소리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서인국 씨나 감독님 등 많은 분이 도와주셨다. (배우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도 무대 위, 카메라 앞에서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아마 그래서 더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드라마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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