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건강위협 '미세플라스틱' 저감대책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의회가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
또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정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인간의 일상과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도내 하천과 물놀이 시설 등 미세플라스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도민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염·한파 보호체계도 강화… 방한일 "안전파트너 지정해 민감대상 보호"

충남도의회가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한다.
또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험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도의회에 따르면 정병인(천안8,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예고했다.
이는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성을 인식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건강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도지사 책무 △도내 미세플라스틱 실태조사 △저감기술의 개발·도입 지원 △도민인식 개선교육·홍보 등을 명시했다.
정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이미 인간의 일상과 생물다양성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도내 하천과 물놀이 시설 등 미세플라스틱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도민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도의회는 방한일(예산1,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폭염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도 예고했다.
이는 '폭염'에 국한된 피해예방 범위를 '한파'까지 확대해 폭염·한파 대응체계와 종합대책 수립, 민감 대상자 보호 등을 포함했다.
구체적으로 기상청 특보 발령 시 농어촌 등 취약지역 현장대응 강화와 이·통장,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안전파트너'가 안전민감대상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와 보호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 냉·난방물품 보급, 전기요금·의료비·쉼터 냉난방기 유지비 지원 등을 포함했다.
방 의원은 "폭염과 한파는 더 이상 특정 계절 자연현상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전민감대상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보다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두 조례안을 10일부터 열리는 제359회 정례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충남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사위, 與 주도로 광주·전남통합법 통과…대전충남·대구경북 보류 - 대전일보
- 장동혁 "배현진 징계 취소, 최고위서 다시는 거론하지 않기로" - 대전일보
- 고속철도 통합 본격화… 25일부터 KTX·SRT 교차운행 시작 - 대전일보
- 대전일보 오늘의 운세 양력 2월 25일, 음력 1월 9일 - 대전일보
-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안갯속…무산 위기 - 대전일보
- 국민의힘 "대전·충남 졸속 통합 결사 반대" 총궐기대회 - 대전일보
- '행정수도 완성' 말뿐?…세종 국정운영은 제자리 - 대전일보
- 尹측,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 대전일보
- 25일 수요일 대전·세종·충남 '눈 온 뒤 맑음'…낮 최고 15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무산 위기 "野·시도의회가 반대…오해 없기를"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