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초대박! '유럽 최강' 김민재 영입 전격 추진...PSG, 단장이 직접 에이전트와 접촉→유럽 명문 구단 러브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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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8일(한국시간)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김민재 에이전트와 만났다. 현재 PSG는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 센터백을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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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8일(한국시간)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이 직접 김민재 에이전트와 만났다. 현재 PSG는 수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오른쪽 센터백을 찾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가 PSG의 타깃으로 지목한 선수 가운데 김민재의 이름이 거론됐다. 이미 마리호 힐라, 일리야 자바르니 등과 연결된 바 있는 PSG가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해당 정보를 다룬 기자는 산티 아우나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있어 남다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최근 여러 정보통을 통해 PSG 보드진이 뮌헨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를 영입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캄포스 디렉터가 직접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이는 PSG의 관심 소식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사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재를 향한 영입 제안은 아직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적 성사 가능성 여부는 미지수다. 뮌헨의 요구액이 상당하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뮌헨은 5,000만 유로(약 775억 원)를 이적료로 책정했다. 이는 현재 김민재의 몸값으로 여겨지는 4,000만 유로(약 620억 원)를 훌쩍 뛰어넘는 액수다.
만일 김민재가 PSG 유니폼을 입는다고 해도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는 그림을 보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시즌 중반 이후 입지가 좁아진 이강인은 PSG를 떠날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올 시즌 PSG는 그토록 염원하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밟았지만, 이강인은 토너먼트 주요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사진=풋 메르카토,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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