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민의힘, 혁신 논하겠다며 이 대통령 끌어들이니 한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정녕 이재명 대통령이 없으면 혁신도 못 하는 당이 된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자당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혁신은 없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난만 난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은 정녕 이재명 대통령이 없으면 혁신도 못 하는 당이 된 것이냐"고 비판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 자당의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혁신은 없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비난만 난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대통령이 국정을 돌보지 말고 재판만 받으라는 말이냐. 재판은 헌법에 따라 정지되어야 한다"며 "질문에 답할 가치도 없지만 국민의힘의 혁신을 논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행태는 한심하다"고 했다.
앞서 김 위원장 이날 오전 국민의힘 개혁을 위한 개혁 과제 발표에서 "6월 18일로 예정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과 다음 달로 예정된 불법 대북 송금 재판을 받을 의지가 있냐"고 이 대통령에게 공개 질문했다.
한 대변인은 그러면서 "김 위원장이 오늘 회견에서 언급했듯 위헌적인 비상계엄과 탄핵, 대통령 선거 후보 선출 과정에서의 문제, 대선 패배 등 국민의힘이 통렬하게 반성해야 할 것들이 산적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국민의힘이 이 대통령의 G7 참석을 두고 악담을 쏟아내고 있다며 "친중 행보가 우려된다, 사법 리스크 회피 국제 이벤트로 삼지 말아라 등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막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과 전임 정부가 망가뜨린 외교력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복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ay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이혼 후 아들 '세뱃돈 1600만원' 털어 재혼한 아빠…"전액 반환" 판결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집,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
- '첫 손님 여자면 재수 없어' 제주 식당 희한한 차별…"내쫓더니 남자 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