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없는 문화, 일하고 싶은 직장 1위 요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동관계 전문가들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동위원회의 분쟁 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35.7%)과 '이견을 해소하는 화해'(30.5%)를 꼽았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게 하려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구성원들의 신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4.7% ‘차별·괴롭힘 없는 문화’
공정보상(36.6%)·능력발휘(11.4%) 순
![[중노위 홈페이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d/20250608122456228sfku.jpg)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노동관계 전문가들은 직원이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사 문제와 관련한 분쟁 등을 조정·판정하는 행정기관인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달 8∼15일 위원회 공익·사용자·근로자위원과 조사관 14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위해 가장 시급한 요소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44.7%가 ‘차별·괴롭힘 없는 조직문화’를 꼽았다. 이어 ‘성과에 따른 공정 보상’(36.6%), ‘능력의 발휘와 개발’(11.4%), ‘유연한 출퇴근과 명확한 업무’(7.3%)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일하고 싶은 직장 동료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원만한 인간관계’(38.8%)와 ‘상사·동료들로부터 인정받는 업무 능력’(27.9%)이 각각 1, 2위에 올랐다.
직장의 분쟁 예방과 해결을 위해서는 ‘직장 내 신뢰 문화 구축’(73.1%)을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임금·근로조건 개선’(6.6%)을 선택한 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기 위한 노동위원회의 분쟁 해결 지원 방식으로는 ‘알기 쉬운 법률정보 제공·상담’(35.7%)과 ‘이견을 해소하는 화해’(30.5%)를 꼽았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경제가 살아나게 하려면 일하고 싶은 직장이 되도록 구성원들의 신뢰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신수 몰래 벤틀리 판 하원미…“한부모 가정에 전액 기부”
- 女아이돌 메간 “난 양성애자”…하이브 걸그룹 멤버 두 번째 ‘커밍아웃’
- 호피 여신 강림?…황신혜, 스페인서 또 레전드 미모
- 20대 모델 김종석 사망, 사실이었다…유족 “정신없이 장례, 고인 관련 루머에 고통 받아”
- 손흥민, 토트넘 떠날까…“에이전트, 사우디 구단과 대화”
- “김주원 5안타쇼”…NC, 팀 19안타 앞세워 삼성에 완승
- BTS가 돌아온다…하루 차이로 네 명 제대 “안전사고 우려”
- “곧 다시 닫힌다” 대통령 복귀설에 청와대 ‘막차 대란’
- “나영석 결국 사상 첫 0% 시청률” 식상한 TV 예능 종말…플랫폼 대격변
- 김다미 “평범한 외모가 강점…‘나’ 아닌 캐릭터 남기고파” [인터뷰]